자기계발
타인에게 관대하라. 테이커(Taker) 보단 기버(Giver)가 되라.
오늘을 품고자 하는 자는
어제의 실수를 품을 수 있어야 한다.
다산의 마지막 습관 中
사람을 만나려거든 그의 흠집을 인정하라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부족한 면이 있고 누구든 저마다 한계가 있다. 뛰어난 사람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한계도 인정한다. 그래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상대의 비난에 열중하는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Giver가 되라
요즘은 Give and Take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사생활에서도 주는만큼 일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받은만큼 준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은 먼저 주기보단 먼저 받기를 원하는듯 하다.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각박한 사람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무언가를 받기를 원한다면 무언가를 먼저 주어야 한다. 비록 당신이 준 모두에게 돌아오지는 않겠지만 감사한 마음을 아는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 당신에게 돌려주게 되어 있다.
다산은 대인관계의 해답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평상시 올바른 처신과 행동을 하되, 반드시 먼저 베풀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는데, 남이 나에게 먼저 베풀어주기를 바라는 것은 오만함이다.
남에게 무언가를 바라기전에 먼저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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