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해야 할 때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때 다무는 것이 화술의 전부다.
말은 뜻을 제대로 전달하면 족하다.
다산의 마지막 습관 中
말이란 뜻을 전달하면 그만이다.
잡다한 지식과 전문용어를 남발하며 과시하듯 말하는 것은 진정한 말의 능력이 아니다. 또한 인간의 본성상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자신감 있는 어투로 어렵고 그럴싸하게 이야기하면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인들의 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능력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능력을 부러워 할 필요는 없다. 어짜피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진짜들은 당신이 말 뿐 이라는걸 금방 간파할 테니까.
그러니 당신은 번지르르한 말보단 말은 말해야 할 때 하고, 말하지 않아야 할 때는 자제하고, 숨기는 것 없이 진실하게 말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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